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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http://artistphoto.pe.kr/Guest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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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stphoto.pe.kr/GuestGallery/202105020950225141845-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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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도 모르는 세월의 흔적은 ---
왜? 그리 정감이 가는지-----
몇 십년전의 시맨트와 묵은 타일을 파고든 담장이는---
생에 몸부림을 치고 ---
또--그렇게 새싹을 틔우려 하고---
썩고 마른 자신을 거름삼아 또다른 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