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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게으름 투성으로 문안인사도 못드렸습니다.

가랑비 내리던 명절날 잠시 찾아본 순천만 겟뻘입니다.
우리네 자가용처럼 끈으로 묶고 돌맹이 고여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