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헬렛 홈피에 종종 아티스트님의 사진을 보고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
사진 한장한장이 왠지 심상치가 않다는 생각과 함께 볼때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답니다.
어디서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시는지도 너무 궁금도 하구요.
정말로 사진으로나마 접할수 없는 예술의 세계를 보여주시는 아티스트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6년도 이제 이틀 남았는데 아티스트님의 일몰,일출 사진을 보면서 이내 다짐을 새롭게 하기도 한답니다.
내일의 해가 지는 모습과 2007년 첫해가 뜨는 모습을 보기위해 사람들은 또 다시 바쁘게 걸음을 옮기고 있을텐데..
저는 마냥 이어지는 일상속에 파묻혀 ;;
혹시나 아티스트님도 올해의 마지막 일몰과 새해의 첫 해돋이를 사진에 담아내시기 위해 어디론가 가시는지요?
2007년의 첫 해돋이도 아티스트님의 사진으로나마 맞이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항상 아티스트님의 사진을 보면 감탄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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